USA에서 살아남기

  • 미국생활이야기
  • 비자&관공서경험
  • 현명한쇼핑
  • 미국서부여행
  • 최신글

towing 1

미국 주차 위반, 견인으로 날린 520불, 토잉의 무서운 현실

미국 주차 위반, 견인된 차 찾으러 갔다가 또 한 번 멘붕 – 토잉센터의 현실 지난 금요일,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우리 커뮤니티 주차장에서 아들의 차가 견인된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들른 아들은 평소처럼 동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었지만, 다음 날 아침 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있었답니다.처음에는 도난을 의심했지만, 곧 커뮤니티 단속반이 견인해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한 번 워닝(경고)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 견인까지 하겠어?'라는 생각이었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토잉 비용? 예상보다 훨씬 비싸다!급히 견인 업체에 전화를 걸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견인 비용: $295.00🚗 보관 비용(1일): $95.00🚗 Gat..

미국Life 2025.03.01
1
더보기
프로필사진

[미국에서 살아남기] 미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통해, 몰라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반응형
  • 분류 전체보기 (129)
    • 미국Life (62)
    • Do It Yourse.. (11)
    • Visa & Offic.. (22)
    • 미국여행Guide (11)
    • 미국도서관 (3)
    • 쇼핑&식당 (14)
    • eCommerce (1)
    • Music (4)

Tag

Chase, DMV, 캘리포니아, USCIS, BoA, 미국, EDD, 미국영주권, costco, t-mobile, DIY, FasTrak, I-485, NationalPark, 코스코, Prius, 코로나19, NOID, covid19, 2014 Prius,

최근댓글

06-02 01:1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Sage People. All rights reserved.

  • K-드라마 추천
  • MissyUSA.com
  • Radio Korea
  • WorkingUS.com
  • 미주 중앙일보
  • 마일모아(돈되는마일리지정보)
  • LA폴의 캘리포니아 홀릭
  • California Through My Lens
  • 미씨쿠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