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차 코로나19 경기 부양 직접 지원금(Stimulus Checks) 연말연시에 지급? 트럼프 대통령 사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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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코로나 19로 인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랍니다.

많은 식당과 미용실 등의 관련 종사들과 사장님들에게는 혹독한 2020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정신적 타격을 받은 미국민에게

1인당 $1,200이라는 엄청난 돈을 국가에서 지원해줬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지원금(Stimulus check)으로 월 집세를 내고, 빚진 것들을 갚는데 쓰였다고 하네요.

 

(2020년 미국 Credit Card Payment 빚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중에 한 가지가 코로나 직접 지원금을 통해 갚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두번째 Stimulus Check? 1인당 $1,200불 다시 주나요? 

 

2020년 12월 말에 2번째 코로나 구호 패키지에 미국민 직접 지원금이 마지막에 포함되면서,

기존에 $1,200 지원은 아니지만, 절반 금액인 $600로 지원하기로 협상되었답니다.

3월에 주었던 기준은 성인은 $1,200이고, 17세 미만은 자녀 1인당 $500불였고,

2차 지원금은 성인 $600불로 줄고, 17세 미만은 자녀 1인당 $600불(100불 증가) 늘었습니다.

 

 

 

 

1차 수령 대상 조건:

2018/2019년 세금보고의 수익이 1인의 경우 75,000불 이하, 부부 합산의 경우 150,000 이하

성인 1인당 $1,200 불, 17세 미만의 자녀는 $500불이었고,

세금보고의 수익이 그 이상인 가족은 수익에 따라 1인당 1,200 금액에서 차감됩니다.

(미국 시민권자 / 영주권자, 세금 보고에 부양가족 등록된 자 등..)

 

코로나 19 경기 부양 지원금 가이드:

www.consumerfinance.gov/about-us/blog/guide-covid-19-economic-stimulus-checks-ko/

 

코로나19 경기 부양 지원금 가이드 |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이 지원금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였습니다.

www.consumerfinance.gov

1차 경기 부양 지원금은

연방 국세청(IRS)에서 4월부터 은행 계좌로 직접 송금 또는 체크나 선불 직불 카드로 발송되었답니다.

 

1차 기준: 4인 가정 기준 (부부+2명의 자녀) = $3,400

 

부부 + 2명의 자녀(17세미만)

 

 

저희 가족의 경우 연방 국세청(IRS) TAX 신고에서 사용했던,

은행 계좌로 직접 입금(Direct Deposit)을 받게 되었죠.

 

 

White House(백악관)에서 전해온 편지
뒷변에는 스페니쉬가 있네요. 영어 이후 가장 많이 사용언어라서 인듯 싶네요.

 

지난 1차 지원금을 받은 후에 IRS에서 편지로 돈을 보낸 액수를 보내주고,

그 편지에는 코로나로 힘든 미국민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를 담고 있었죠.

이 편지의 앞면은 영어로, 뒷면은 스페니쉬로 쓰여있죠.

여기서, 미국에서 사는 사람 중에 2번째로 많이 사는 사람이 멕시칸임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Trump 대통령의 사인이 있었죠.

 

이상하게 이 싸인의 힘이 묘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우리에 돈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 싸인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말이 많았죠. 

 

 

보내는 사람에 종이 수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써있죠.

 

2번째 지원금에 대한 내용에도 트럼프의 사인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대선 전,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치료 중,

직접 지원금을 진행은 멈추고 선거 후에 주겠다고 썼다가, 갑자기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썼다가 오락가락한 트윗이 사람들에게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답니다.

 

선거 끝날때까지 국민직접 지원은 멈추겠다는 포스트

 

 

 

1시간만에 다시 올라온 글, 국민들에게 돈을 줄 준비가 되었다는 글

 

12/23/2020 현재는

어제(12/22) 트럼프 대통령은 1인당 $600은 너무 적다고,

1인당 $2,000을 주는 걸로 바꾸기 전에는 싸인을 안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연방 재무국 측은 대통령 서명만 마치면,

그다음 주부터 연방 국세청(IRS)에서 1인당 $600불 지급 시작으로,

미국민들에게 연말연시에 선물이 계획이라고 밝힌 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서명 거부로 1인당 $600불 지급이 미뤄지면서,

연방 자금이 28일로 고갈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답니다.

 

정말 대단한 대통령입니다.

상원, 하원의 압도적 결정에도 자신이 정치적 영향력을 위해서 이야기하는 트럼프 대통령

공화당 소속인 트럼프의 의견에, 민주당 쪽에서는 1인당 $2,000 지급에 찬성하고 지지한다고 하더군요.

트럼프의 의견으로 공화당만 난처함을 겪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2,000을 지원하면 감사하지만,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2/28/2020 Update 

- 지난 12월 27일(일) 날$600불 현금 지급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사명을 했다고 합니다.

이 서명으로 29일 연방정부 셧다운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차 직접 지원금 수령 대상도 1차 지원 대상과 동일합니다.

2019년 연조정소득(AGI)가 개인 75,000불 이하, 부부 합산의 경우 150,000 이하면,

1차 때의 절반인 성인 1인당 $600달러를 받고,

17세 미만의 자녀는 1차 때보다 $100불 많은 $600달러를 받게 됩니다.

4인 가족 기준(부부+자녀 2인): $2,400불을 직접 지원받게 됩니다.

(4인 가족 기준, 1차에 비해서, $1,000불을 덜 받게 되는 거죠.)

 12/29/2020 Update  
하원에서 민주당의 주도로 2/3 이상의 의원들이 1인당 2,000불 지원을 찬성하여, 상원으로 결정권은 넘어갔습니다.(투표 결과 공화당의 하원의원들도 찬성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만약 상원에서도 2/3 이상 찬성이 나올 수도 있고? 나온다면, 미국민 1인당 $2,000 지원으로 상향되게 됩니다. 만약 다음 주(1월 초)부터 직접 지금이 시작되는데, 미국민 1인당 $2,000불로 상향된다면, 나머지 금액 $1,400불은 다시금 입금된다고 하네요!!
(상원의 의사 결정이 미지수라? 상원의 과반석 이상을 가진 공화당이 반대를 할 것인지? 여러모로 복잡하게 되었네요!)

 

지원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글을 보기 위해 트위터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Melania and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부부의 크리스마스 메시지인데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이네요. (정치적인 의견은 없습니다.)

 

 01/04/2021 Update 

미국민 1인당 2,000불 지원의 안건은 상원 맥코넬 표결 거부로 인해서,

새 의회가 시작하는 어제(01/03/2021) 일요일 정오 기준으로 자동 폐기되었답니다.

이로 인해서, 미국 2,000불 지원은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는 117대 새 연방의회에서 지급 안 재추진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긴 합니다.

 

지난 12/27/2020에 대통령 서명으로 IRS에서 직접 지원금이 은행 계좌로 지급되기 시작하여고,

대부분의 미국민들이 현재, 은행계좌를 통해서 1인당 $600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2021년 새해 1월 1일 새벽 2시경에 예금 계좌로 입금해 주었네요. 

 

 

2차 구제 지원금에 대한 가족 1인당 600에 해당하는 우편 안내가 왔습니다.

역시, 1차 구제 지원금에서 서류에서 문제가 되었던, 트럼프 대통령 이름은 빠져 있네요.

THE WHITE HOUSE라고 쓰여있던 내용이 더 좋긴 했었는데, IRS로 쓰여있으니 약간 삭막하네요.

(그렇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인을 바랐던 것은 아닙니다.)

봉투는 1차 지원때와 동일했답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앞면은 영어, 뒷면은 스페니쉬로 나와있네요.

2차 구제 지원금에 대한 안내 메일,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없이 IRS라는 이름으로 보내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추가 경기 부양 안 

 03/04/2021 Update 

 

Covid19추가 부양에 적극적인 조 바이든 대통령

 

새로운 대통령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추가 경기 부양안 속에 1,400달러 현금 지원 대상자가 줄인다고 합니다.

개인 8만 달러, 부부합산 16만 달러가 넘지 않는 사람 이외에는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전, 현금 지원은 개인 10만 달러, 부부합산 20만 달러인 사람들은 지급액 감소해서 받았음)

그로 인해서, 과거에 지원을 받던 성인 1,200만 명, 미성년자 500만 명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게 됩니다.

 

이렇게 변경한 이유는 민주당 내 의견 통합을 위한 조치랍니다.

(그중에 또 하나는 최저 임금 인상안도 빠졌죠.)

연방 특별 실업수당 지급이 끝나는 3월 14일까지 통과 시기 위한 방 안으로 내놓은 변경 사항이라고 합니다.

 

 

 

 

 

지난 코로나 19 직접 지원금 1차 편지를 사진을 찾다 보니.

그때 시기 4월경 해변과 등산로 차단했던 사진들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그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2020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네요.

 

해변길에 바리케이드를 쳐졌네요
코라나19로 해변을 차단한다는 안내문
해변 입구 계단을 막은 바리케이드

 

그 당시 해변을 열어달라고 시위(PROTEST)하는 모습 있었는데요.

코로나로 얼마나 답답하면 시위까지 하나 싶기도 하고,

반면에 신규 발생자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인데, 시위까지 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닌가?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생각도 했던 시기였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더 답답했던 시기였던 것 같네요.

그때는 사람들이 마스크 중요성도 모르고 살았던 시기였던 것 같네요.

 

 

Hike Trail 길을 막은 판넬
빨간 색 라인의 Tail 코스를 다 막았다는 안내글

 

지금 생각해보면,

해변과 트레일도 마스크만 쓰고 지나간다면, 안전한 편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찌 보면, 식품 마트들이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기에 더 위험한 곳인데 말이죠.

요즘 뉴스를 통해서, 마트를 통해서 신규 확신자가 늘어난다는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래서 미국 뉴스에는 마트는 2주에 한 번만 가라는 기사도 나올 정도가 되었답니다.

 

이제 코로나 19 백신도 나왔지만, 안정성의 믿음이 적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한다고 들 하네요.

그래도 미국민의 70% 이상이 항체가 있어야 집단 면역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기회가 되면, 백신을 맞는 게 좋아 보이네요.(백신 접종 부분의 의견들도 참 민감하죠 -_-;;)

치료제도 진행 중이라니, 2021년에는 코로나 19가 끝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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