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 감동의 타이어 워런티 (Costco Tire Warranty: 코스코 워런티)

고객 감동의 코스코 타이어 워런티 (Costco Tire Warranty)

얼마전, 405 Freeway에서 타이어가 찍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프리웨이 응급 무료 서비스(Freeway Service Patrol 전화번호:511) 덕택에 무사히 집까지 돌아 올 수 있었답니다.


(지난 포스트 참고)

2018/08/28 - [미국Life] - 프리웨이 응급 무료정비 Freeway Service Patrol (전화번호: 511)


사고 이후, 찢어진 타이어를 교체 해야만 했답니다.

"타이어 한짝 바꾸는데, $100을 들텐데"라고 생각하니 속상 해졌는데, 

"그래도 큰 사고에서 다친 곳도 없는 것만으로 감사해야지"라고, 생각을 바꾸던 순간.

Costco Tire Warranty가 있다는 것이 기억이 났었답니다. 


작년 2017년 11월에 바꿨는데 (Black Friday 시즌)

혹시, 워런티가 남아 있을까? 많이 운행을 해서 없을지도 모르겠네데? 9개월이 넘었지만, 혹시 모르지? 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Costco Tire Center에 가서, 온라인 영수증 번호를 보여주니.

무료로 교체 가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완전 감동~~!!



사용기간에 대한 비용을 제외하고 교체 비용을 포함해서 $29.89(Tax포함)을 지불했답니다.

(원래 가격은 $98.99+TAX)


확인해보니, 제가 가진 워런티가 70,000 Mile Warranty 더군요. 

20,000 마일 넘게 달렸는데;; 

와우~!! 아직도 50,000Mile이나 남았다니.

타이어를 교체해주면서, 타이어 로테이션(Rotation 2 Tires)까지 해줬더라구요.


역시 코스코야~~ 완전 멋진 서비스였답니다.


[Costco 영수증]


[찢어졌던 타이어]


[스페어 타이어]


새 타이어에 앞바퀴와 뒷바퀴 로테이션 해줬는데요.

로테이션 하면서, 타이어 Wheel이랑 다 바꾼 것인지? 

바꿔진 앞 바퀴는 예전에 뒷바퀴의 타이어인것 같긴한데? 사고때 생긴 상처들은 앞바퀴 Wheel에 그대로 있었답니다.


[새 타이어 - 뒷바퀴]


오래전 아시는 분이, 타이어는 코스코 타이어 센터에서 하라고, 워런티 좋다고 추천을 했었는데요.

그 조언을 왜 했는지 완전히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코스코보다 월마트나 다른 곳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더 싸게 할 수도 있지만, 

이런 감동 서비스라면, 큰 가격 차이가 없을때,(블랙프라이데이 세일등;;) 타이어를 교체 한다면 완전히 좋습니다.



특히 고속으로 달리는 미국에서는 타이어가 많이 손상 되기에, 워런티를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Freeway 기본속도가 65Mile인데, 한국의 100Km정도이죠;;)


월마트나 다른 곳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타이어를 살 때에는 ~~   Costco Tire Center (코스코 타이어 센터)를 추천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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