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Getty Center는 정말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한 곳입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세계적인 미술 작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죠! 어린아이들에게는 조금 흥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모든 작품들이 너무 멋지고, 정원과 건축도 아름다워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답니다. 😊
Getty Center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품으로는 Van Gogh의 Irises 작품이죠.

이 그림은 세계에서 10번째로 비싼 작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옆에는 항상 보안 경호원이 그림을 지키고 있어서, 그 가치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무려 53.9 million 달러(약 573억 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참고기사: Getty Buys van Gogh 'Irises,' but Won't Tell Price )
개인적으로 LA 주변에 살고 있다면, Getty Center에 한 번쯤 방문해서 오래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박물관을 둘러보며 보이는 멋진 경관도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답니다.
박물관까지 가는 트램을 타는 곳에서는 직원들이 예약 내용을 확인하는데요, 예약이 없어도 입장은 가능하지만, 직원은 다음에는 예약을 꼭 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많아요. 작은 배려로 더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트램(Tram)에 내리자마자 보여는 아름다운 조각들이 박물관에 도착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박물관 입구에는 이 박물관을 만든 사람의 풀네임을 보여주는 안내석이 보이는데요, 바로 THE J. PAUL GETTY MUSEUM이라고 적혀 있어요. 이 안내석은 마치 반석(磐石)처럼 견고한 느낌을 주고, 주춧돌(Cornerstone)처럼 박물관의 초석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Getty Center 입구 첫 홀에 들어서면, 자연 채광이 가득한 이곳은 따뜻한 크림색 석회석과 유려한 곡선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을 환영하는 개방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Getty Center는 다양한 언어로 된 안내도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 편리하한 안내를 돕고 있답니다. 안내도에는 갤러리, 정원, 레스토랑, 편의시설 등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며, 영어를 포함한 한국어까지 여러 언어로 제공되어 전 세계 방문객들이 쉽게 이용 있게 되어있답니다.
아시아권의 안내도에서는 한국어 안내도와 일본어 중국어 안내도가 눈에 띄네요.
Getty Center 입구에 있는 J. Paul Getty의 초상 부조(浮彫) 석화는 이탈리아 트래버틴 석회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질감이 살아 있는 이 석조 초상은 Getty의 유산과 미술에 대한 기여를 기리며, 그의 설립 정신과 예술적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Getty Guide는 미술작품 음성 안내를 하는 iPod를 무료로 빌려주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Getty Guide라는 무료 모바일 앱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앱에는 큐레이터, 예술가 등의 안내를 담은 오디오 투어를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제공하고 있죠.
1층에 Getty 뮤지엄에는 건물의 설계와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건물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 Getty Center만의 독특한 건축 스타일과 공간 배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미술관의 첫 시작인 N관의 입구는 넓은 유리문과 자연광을 가득히 방을 수 있는 구조로 세련된 내부를 보여준답니다.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중 하나님 Jesus의 십자가 처형(The Crucifixion) 그림으로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그리스도의 희생과 구속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중요한 종교적 상징이기도 하죠.
"Gabriel Angel" 그림은 대천사 가브리엘이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의 탄생을 예고하는 순간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이 장면은 전통적인 기독교적 상징을 반영하며,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순간을 포착합니다. 그림은 성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신앙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가브리엘의 고요한 위엄과 마리아의 순수함이 돋보입니다.
이 그림의 특징은 장소가 교회로 보인다고 합니다.

"Portrait of Halberdier", 아마도 Francesco Guardi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이 그림은 귀족의 아들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그림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손과 허리의 비대칭적인 포즈로, 그 시대의 의상이 비대칭적으로 디자인된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Guardi는 베네치아의 유명한 화가로, 그의 작품은 세밀하고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잘 포착합니다. 이 초상화에서 군인인 할버디어는 강한 인상과 결연한 자세로 그려져 그의 자부심과 위엄을 강조하며, 색감과 빛의 사용은 Guardi의 특징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 줍답니다.
Getty Center에는 너무도 섬세한 핸드메이드 책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고전적인 제본 기법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서와 예술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특별한 책들을 통해 오래된 문학작품과 예술적 전통을 엿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오래된 책에도 이렇게 멋진 타이포그래퍼가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싸움에 기술을 그림과 설명으로 나온 책인데, 중국의 무술책에서 볼 법한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그림책을 만드는 재료와 과정을 소개하는 다양한 안내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신성한 예술품들의 파트에는 그리스도의 황금 상도 있었답니다. 참 흥미로운 예술품이었습니다.
Getty Center의 야외 테라스는 넓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정원과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답니다.
Getty Center를 소개하는 블로그 글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405 프리웨이의 풍경을 볼 수 있죠. 고속도로와 도시의 전경이 함께 보이는 멋진 경치가 이곳의 특징 중 하나랍니다.
센트롤 가든의 모습, 진정 그림과 미술관이 너무도 아름다운 Getty Center ~!!

이어지는 전시관의 그림은 부두가 마치 실제처럼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한 편의 동화를 그림으로 표현된 작품이네요.
Getty Center의 17세기 목화 마네킹은 당시의 의상과 패션을 재현한 예술 작품인데, 이 마네킹은 17세기 의복의 세밀한 디테일과 섬세한 재현을 통해, 그 시대의 패션과 사회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랍니다.

[ 제작 기법 관련 동영상 ]
Getty Center의 Mythological Subjects 전시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다룹니다. 이 전시에서는 신화 속 인물과 이야기들을 묘사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고대 문화와 신화의 상징적 의미를 탐구할 수 있답니다.
Dancer Taking a Bow (The Prima Ballerina)는 에드가 드가 (Edgar Degas)의 유명한 작품으로, 발레리나가 공연을 마친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담고 있답니다. 드가는 발레와 무용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에서도 그의 독특한 기법이 드러난 대표작이죠.
Getty Center에서 만난 작품 중 인상 깊었던 작품 중 하나는 장 프랑수아 밀레(Jean-François Millet)의 "Portrait of Louise-Antoinette Feuardent"입니다.
이 초상화는 밀레의 아내, 루이즈 앙투아네트 푀아르당(Louise-Antoinette Feuardent)을 그린 작품으로, 그녀는 차분한 분위기의 검은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화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이 그림은 담담하면서도 깊은 정서를 담고 있어 오래도록 시선을 머물게 했답니다.

주차료만 받는 Getty Center는 정말 놀라운 박물관이네요.
Getty Center는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료는 차량 한 대당 $20입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15로 할인되며, 저녁 행사나 토요일 오후 6시 이후에는 $10로 더욱 저렴해집니다. 또한, 같은 날에 Getty Center와 Getty Villa를 모두 방문하실 경우, 한 곳에서만 주차료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방문지의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당일 주차 쿠폰을 요청하시면, 두 번째 방문지에서 주차료를 면제받을 수 있답니다.
Getty Center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예술 작품, 건축, 정원, 연구 시설 등이 어우러져 있는 멋진 문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예술과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고전 예술, 유럽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독특한 건축도 큰 매력으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죠. 또한, 주차료만 받는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LA 근처에 왔다면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명소입니다.
The Getty Center
미국 California주 LA에 있는 J. Paul Getty 미술관이 있는 건물.
샌타모니카 해변과 UCLA 캠퍼스가 내려다보이는 브렌우드 언덕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97년에 새로 건축된 것이며, 게티의 자택 겸 미술관에 있었던 미술품들을 이곳으로 옮겨 왔다.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Richard Meier)가 설계한 센터 내의 모든 건물은 하얀 대리석으로 지어져 있어 건축물로서도 매력적인 곳이다. 폴 게티(Paul Getty)는 스물세 살 때 아버지의 석유회사를 물려받아 서른여덟 살에 은퇴하였고 미술품을 수집하러 세계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전시물들은 귀중한 그림과 조각뿐 아니라 실내장식품, 시계, 사진까지 다양하다. 귀중한 전시물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는데, 전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술품의 복원과 교육 부문에도 힘을 쏟는 종합 미술 센터이기도 하다. 서관 1층에는 기원전 5세기경에 만들어진 아프로디테 상을 비롯하여 훌륭한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유명한 고흐의 《아이리스》를 비롯하여 세잔의 《사과》, 모네의 《건초더미》 등 인상파를 대표하는 걸작이 가득하다. 센터 안에는 미술관 이외에 레스토랑과 카페, 중앙 정원도 있다. 특히, 중앙 정원에는 계절 꽃들이 만발해 있고 인공으로 개울을 조성해 놓았다.[네이버 지식백과] 게티센터 [Getty Center] (두산백과)
[ 안내 ]
개장일: 화 ~ 일요일까지 (월요일과 주요 공휴일은 쉽니다)
입장료: 무료 (무료이지만, 온라인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주차료: 차량 1대당 $15 (참고: The Getty Villa(화요일휴무)을 같은 날 방문 시 무료 - Office 문의)
사진 촬영: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카메라 촬영 가능
(교체 전시의 경우 제한 있을 수 있고, 사진 금지 촬영 안내도 있습니다.)
Getty Guide 앱: 과거에는 무료(자동차 면허를 맡기면)로 iPod를 이용한 미술품 안내가 가능했습니다.
하나의 Getty 두 곳의 소재지
The Getty Center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The Getty Villa: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예약 필수: 인터넷을 통해 주차장비용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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