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중에 미국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한국에도 있지만, 진정 원조임을 입증하는 것들.. 그 중 할로윈(Halloween)을 들 수 있다. 할로윈으로 인해서, 크리스마스가 기대가 커져만 간다. 할로윈의 초기 기점은 혼령를 위한 음식을 준비해준 것이라면, 지금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즐겁게 코스트륨과 과자를 나누는 행복한 날이기 되었다. 요즘은 상업적인 날로 변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미국의 가장 대표 행사날이다. 왜 상업적으로 변화되었냐고 말하자면, 예전엔 집에서 만든 쿠키등을 나눴다면, 이제는 파는 과자를 나누면서, 할로윈 행사에 팔리는 과자 판매량이 1년의 과자 판매량의 4분의1이나 된다고 한다. 음 그럼 미국의 할로윈 풍경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TRICK-OR-TREATING [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