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본 할로윈 데이 Halloween

미국 생활중에 미국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한국에도 있지만, 진정 원조임을 입증하는 것들..

그 중 할로윈(Halloween)을 들 수 있다.

할로윈으로 인해서, 크리스마스가 기대가 커져만 간다.

할로윈의 초기 기점은 혼령를 위한 음식을 준비해준 것이라면,

지금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즐겁게 코스트륨과 과자를 나누는 행복한 날이기 되었다.

요즘은 상업적인 날로 변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미국의 가장 대표 행사날이다.

왜 상업적으로 변화되었냐고 말하자면, 예전엔 집에서 만든 쿠키등을 나눴다면, 이제는 파는 과자를 나누면서,

할로윈 행사에 팔리는 과자 판매량이 1년의 과자 판매량의 4분의1이나 된다고 한다.

음 그럼 미국의 할로윈 풍경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TRICK-OR-TREATING

[ Theme park 베트맨관을 방불케했던, 베트맨 하우스. 정말 할로윈의 열정이 남다른 분이다. ]

[ 옆집 일본인 아내 모임들이 모여서, 즐겁게 사진을 찍는 모습을 찰칵.. ]

[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점점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

[ 할로윈을 위해서, 마녀 풍선까지 만드는 열정을 보여준 할머니집 ]

[ 베트맨 집은 Best 1 인기집 ]

[ 조커 인형과 앞에서 아이들은 기념 촬영이 한창이다. 벽에 뿌려진 베트맨 영상이 압권이다. 베트맨집 인정~!! ]

[ 헐~ 배트맨집 건너편, 또하나의 Theme park house 유령의 집 -_- ;;]

[ 테마 파크를 발불케 하는 할로윈 꾸미기 ]

[ 할로윈 장식 마무리를 위해서, 사다리까지 동원, 심지어 지붕을 타며 장식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

[ 집앞을 귀엽게 꾸며 놓은  곳에서, 원더우먼 소녀가 귀엽다. ]

[ 할머니가 마녀(?) 코스튬이 인상적이다. ] 

[ 어린 아이들은 사탕 받기도 수줍어 한다. ]

[ 단조롭게 보이지만,  구성진 할로윈 꾸밈이 있는 집 ]

[ BOO 로 꾸며준 집이다. 그 집의 호박 부엉이가 너무도 멋져서 촬칵~~!! ]

[ 할아버지 타이거 코스튬도 멋짐 ] 

[ 묘지 꾸밈도 알차다 ]

[ 스누피 호박이 귀엽다 ]

[ 잔디를 둘러싼 호박 라이트 ]

[ 묘지에 빠질 수 없는 뼈다귀 ]

[ 유리에 그림자 꾸밈이 특색있다. ]

[ 어른도 함께 동참한 할로윈 ]

[ 드라큐라 ㅎㅎㅎ ]

[ 호박 라이트 대박~!! ]

[ 할로윈에 거미줄은 빠질 수 없다 ]

[ 늦은 밤에도 이렇게 사람이;; ]

[ 늦은 밤이 되니, 베트맨 집에 사람이 줄을 늘어 섰다. ]

[ 차고를 놀이터로 변화시킨 집 우와~~!!  아이들이 쿠키만 받는게 아니라, 놀다 간다;;; ㅎㅎ]

[ 창 여백을 이용한 아름다운(?) 집 꾸밈 ]

[ 이번 할로윈에서 가장 아이디어가 넘친 동영상 ]

[ 할로윈의 유례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