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OVID 19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Irvine 어바인 학교 휴교 및 식료품 가계 사재기 현상, 스타벅스/식당 Take Out만, UCI 졸업식 취소, LA카운티 'Safer at home'명령, 긴급 경제의 부양책

코로나-19(Coronavirus)에 대한 포스트를 쓸 거라고 생각 못했네요.

"National emergency"을 선언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문제없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제 미국에도 코로나 19가 왔구나 느껴졌네요.

 

Coronavirus를 National emergency로 선언 (Friday 03/13/2020 오후 3시경)

 

캘리포니아(CA)의 주지사는 250명 이상의 모임 취소를 권고하고, 

LA카운티 시장은 50명 이상의 모임을 취소 하기를 권고했습니다.

[3/16/2020] CDC(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50명 이상의 모임을 취소를 권고했습니다.

[3/16/2020] 트럼프 대통령은 1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코로나 19 가이드라인 직접 발표했습니다.

 

 

 

얼바인 스쿨 교육구(Irvine Unfied School District)에도 K-12 School을 3월 16일~4월 6일까지 잠정 폐쇄(Close)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 K-12 = Kindergarten(유치원)부터 12 학년(고3)을 의미합니다 = 초등~고등학교 전체를 표현)

 

IUSD의 공지 메일 (Friday 03/13/2020 1:16PM)

 

코스코(Costco)의 매장에는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르고,

외국인 친구는 요즘 마트 줄 서는 게 디즈니랜드 줄 서는 것 같다는 농담을 하더군요. 😅

화장지(Toilet Paper)와 키친 타올를 1인 1개씩만 구매 제한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휴지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크리넥스 티슈도 사이즈별로 여분으로 구매했답니다)

 

 코스코 입구도 보이지 않는 긴 줄이  한숨만 나온다. (얼바인 옆에 있는 Tustin - Friday 3/13/2020 오전 10시경)
라인이 정말 길죠. 이제 Costco로고가 보이기 시작하죠.
1인당 화장지1개에 치킨타올 1개 제한구매 - 모든 사람이 다 구매하는 화장지

 

[3/13/2020]

오늘 금요일 평일 인대도, Cypress의 시온 마켓에는 카트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분 빈다고 하네요.

교회는 온라인 예배로 바뀌고, 생일파티도 취소되는 영화 같은 일들이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네요.

어서 빨리 Coronavirus가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재난사태(National emergency)를 선언 후,
Grocery Store(식료품 마트)에 생필품 품목들이 사재기 현상이 심각해졌답니다.

 

[3/15/2020]

일요일 아침에 식용유를 사러 Raphs에 갔는데,

입구에 영업시간 단축 안내가 있는 걸 보고, 의아해했지만 매장의 코너들을 보며, 이유를 실감하게 되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단축 영업의 이유는 물건이 너무 많이 나가 물건을 진열할 시간이 필요해서 라고 하네요.)

단축 영업시간 안내
생필품 품절 현상
미국인들의 주식인, 빵과 고기는 품절 현상이 심합니다.

오후에는 꽃을 사러 Trader Joe's에 갔는데, 이곳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정 품목 구매 제한 안내
오랜시간 보관 가능한 냉동 식품들은 품절 현상이 도드러 집니다.
미국인들의 주식인 고기, 빵, 우유 코너는 품절 현상이 최고입니다.

덕택(?)에 식료품 가계의 매출은 최고로 오르고,

사람들의 불안 심리도 그 덕택(-_-)에 커져 가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나와서 사재기하지 말라는 권고를 했다고 하네요.

 

 

 

[3/15/2020]

어제저녁 LA시장은 식당, 술집 모든 부분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영업을 제한과 폐쇄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식당은 Takeout과 배달만 가능하게 됩니다.

권고 사항 내용

[03/15/2020 2:00 PM] U.S. 와 Canada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도 "TO GO" (On-line, Tackout, Drive Thru)만 가능해졌네요. 

스타벅스의 임시적으로 TO GO만 가능하다는 공지
스타벅스는 매장내 영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03/14/2020]

UC Irvine 졸업식 취소되었습니다. 55년 학교가 생긴 이후로 최초의 일이라고 하네요.

(LA Times 기사: UC Irvine cancels graduation for the first time to protect against coronavirus )

 

UC Irvine 졸업 취소 관련 뉴스

[03/19/2020]

LA 카운티, 코라나 19 대응 긴급 행정명령 'Safer at home' 지시

샌프란시스코처럼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Shelter in place' 보다는 낮지만,

샌프란시스코 Bay Area에 가계 Closed 공지

이에 따라 마켓, 약국, 병원, 세탁소, 언론사, 주유소, 오토샵 외에 다른 업종은 재택근무에 돌입해야 한답니다.

음식점은 식당 내 식사 서비스가 금지이며, 배달과 포장 주문만 가능합니다.

모든 주민 집에 머물길 지시했네요

[ LA Times - 03/19/2020  Los Angeles County orders nonessential businesses to close to combat coronavirus ]

[03/23/2020]

Stay at Home 오더에 따른 변화된 일상

어제 Trader Joe's에 방문했던니, 입장자를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제품 구매도 카테고리별로 2개 이상은 제한하는 안내가 있네요.

입장 시 손세정제도 뿌려주고, 안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네요.

제한이 없는 제품은 Wine, Beer, Flower는 제한이 없이 판매하네요.

오픈 시간과 2 Item limit per category로 안내하네요.

이 상황에서, 식당은 TO-GO만 되어서, 차로 길게 줄을 선 식당도 있네요.

주문한 메뉴를 픽업하는 차들의 모습입니다.

이 사태가 빨리 지나야 할 텐데;;

 

 

경제 부양책으로 2조 달러 지원하기로 선언

[03/26/2020]

경제적 패닉을 막기 위해서, 상원(3/26)은 전원 만장일치로 경제 부양책으로 2조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에 살며 Tax을 내는 사람들에게 성인 1인당 $1,200를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이 났습니다. 

지급받을 수 있는 사람의 조건은, 년 1인 수익이 $75,000불 이하며, 부부 소득이 $150,000 이하이면 받을 수 있다.

자녀는 16세 이하의 경우 자녀 1명당 $500을 지급합니다. 

4인 가족(부부)의 경우 $3,400불을 지급받게 됩니다.

미국 납세자 중에 90%가 받게 된다고 합니다.

 

[03/27/2020] 2조 2천억 달러 경기부양안 하원도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음): House passes historic $2 trillion coronavirus stimulus bill

 

House passes historic $2 trillion coronavirus stimulus bill

Trump plans to sign the bill into law later today.

www.axios.com

[03/27/2020]

트럼프 대통령, 역사적인 2조 달러 경기 부양 패키지 서명:

Trump signs historic $2 trillion stimulus after Congress passes it Friday - CNN

트럼프 대통령의 빠른 사인처리

이 지급 방법은 세금 보고 했던, Bank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은행 Check 수표로 받은 사람 경우, 생각보다 늦게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현금으로 급여를 받는 사람과 같은 경우 이번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동이란 만 16세 이하의 아이들을 의미합니다.

(해당 부양금에 대한 FAQ 포스트: Your 2020 Stimulus Check: How Much? When? And Other Questions Answered )

 

 

라스베가스는 전 호텔, 카지노 폐쇄로 고스트타운과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없는 라스베가스

미국 실업 해고(Lay off)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실업급여 신청율이 크게 늘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실업수당 신청자가 328만 건 이상 몰린다고 이야기들 하네요.)

이 상태로 가면, 여름까지 간다면, 미국민의 30%가 실업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심각한 실업율 증가가 생기고 있습니다.
미국 업체들 상황

[03/27/2020]

캘리포니아 DMV(자동차 등록국)도 오늘부터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언제 오픈할지는 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LA타임스는 DMV 직원들이 사무실 소독 후

다음 주 수요일 다시 출근하지만, 일반인에게 오픈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Vehicles(차량등) 관련 모든 업무 기관

 

[03/27/2020]

생필품 구매를 위해서 식료품 마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번과는 다른 Trader Joe's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감 시간은 7PM로 같았지만, 제품 구매의 Limit은 해제가 되었더군요.

미국 마트들은 가격과 서비스가 동일하고,

다른 점이라면, 구매 제품을 담을 때 장갑을 끼고 가방에 담아주더군요.

마트 구매 기다리는 줄도 6Feet거리를 두게 하고 있답니다.

추가로 한인마트로 가봤는데, 가격이 과거와 달랐습니다.

과거의 라면 1박스에 $10짜리 라면이 $15로 올랐고,

작은 컵라면 같은 경우 $3.99에서 $6.99로 올라서 판매를 하더군요.

구매 물건을 쇼핑백에 담는 일도 이제 고객이 해야 하더군요.

그럼 쇼핑백은 무료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쇼핑백 비용은 그대로 받고 있더군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이해는 되지만, 미국 마트와 한인마트의 차이를 느낌에 조금 아쉽긴 했답니다.

끊여 먹는 라면은 Sold out이고, $3불대 컵라면이 $6.99로 올랐네요.
크린장갑도 Sold Out, 쇼핑팩에 담는 것도 본인이 하게 되었네요. (쇼핑팩 값은 여전히 받습니다.)

 

[03/30/2019] 

코스코 3월30일부터 평일(월-금) 영업시간 단축,

- 코스코 매장은 6:30 PM Close

- 코스코 주유소(Gas stations) 7 PM Close

(주말 영업시간은 그대로, 토요일 9:30 AM - 6PM  / 일요일 10AM-6:30 PM Close)

코스코 평일 단축 영업

 

[04/01/2020]

얼바인 스쿨 교육구(Irvine Unfied School District)에도 캘리포니아 주시사 Newsom의 지시대로 California의 학기말까지 휴교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코로나19로 학기 전체를 학교 휴교를하겠다는 Email내용

 

 

[04/02/2020]

Walmart.com에 2주 전에 온라인 주문한 화장지님(?)이 Out of Stock(품절)으로 제품 구매 취소가 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네요.

아~~ 주문 전에 안된다고 하던지;;; 2주간 기다렸던 시간이... ㅠ.ㅠ 화장지 품귀현상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missyusa.com에 글을 보니. 월마트 화장지가 미끼 상품이라고들 하더군요..ㅎㅎ)

화장지 구매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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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BlogIcon 리뷰담 2020.04.02 21: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구독했어요 서로 소통해요!!

    • BlogIcon Suji Choi 2020.04.02 23:04 신고 address edit & del

      구독 감사 드리며, 저도 구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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