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애플파이로 유명한 Julian 줄리안 여행 (미국 시골 마을을 느낄 수 있는 여행)

가을 여행으로 추천하는 장소는 단풍으로 유명한 비숍 (Bishop)등이 있죠.

비숍은 얼바인에서 5시간 넘는 장소에 있기에 쉽게 갈 수 있는 장소는 아니죠.

 

그래도 가족끼리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찾다가
우연히 Julian(줄리안/율리안)을 찾게 되었답니다.

줄리안은 얼바인에서 2시간 거리의 미국 시골 마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2시간 거리의 Julian(줄리안/율리안)

Julian(줄리안/율리안)은 생각보다 미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장소 였더군요.

미국인 친구들에게 주말에 애플파이 사러 줄리안에 다녀왔다고 하니, 많이들 아는 장소였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고, 한 미국 친구는 "나는  몇 주 전에 갔다 왔다"는 댓글까지 남겨주더군요.

 

줄리안은 샌디에고 동쪽에 위치한 시골 마을입니다.

주말 샌디에고 방향으로 가는 길은 차량이 자주 막히는 길이랍니다. 

그 길에 미국에서 보기 드문 휴게소(Rest Area)가 있습니다.

Aliso Creek Rest Area 라는 휴게소에는  화장실과 자판기 기기들이 있습니다. 

 

Aliso Creek Rest Area

★★★★☆ · 휴게소 · I-5

www.google.com

운전하다가 졸리면, 이곳에서 쉬다가 가면 너무 좋겠네요.

Aliso Creek Rest Area 입구
Aliso Creek Rest Area 화장실과 자판기들

이곳 자판기를 이용중에 신기했던 게,

현금 $5불짜리를 넣었더니 $1짜리 지폐 잔돈으로 나오는 게 신기했습니다.

미국 자판기의 대부분은 보통 Coin으로 거스름 돈이 나오는데,

자판기도 발전해 가는 것 느꼈네요.

(미국 자판기은 "밴딩머신"라고 불리며, 보통 결제는 신용카드를 많이 이용됩니다.)

동전이 아니라, 지폐로 잔돈을 주네요. 신기^^;;

 

 

 


줄리안을 갈때, 들릴만한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하는데요.

Ramona(라모나)라는 타운은 브런치를 먹기좋은 식당들이 많이 있다더군요.

 

저는 이번에 들린 곳은, Dudley's Famous Bakery (Since 1963) 오래된 제과점이 있는데요.

이 곳이 원조(?)라는 의미에  "Where it all began"(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라고 쓰여있네요.

Dudley's 간판들

정말 줄을 서서 먹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갈까? 고민하다가 30분 넘는 줄을 서게 되긴 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우리가 계산하는데 걸린 시간은 2~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답니다. 

(결론은 사람이 많았다는 거죠. -_-;;)

애플파이와 다채로운  식빵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빵 공장(?)도 보이고, 간식 꺼리 같은 Cheese셋트도 판매합니다.

이곳에서 파는 식빵들은 다채롭습니다. 할라피뇨가 들어있는 빵도 있고,

호밀빵 등 여러 가지 취향에 맞는 빵을 구매해 보세요.

애플파이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곳 파이도 너무 맛있어 보이지만, 줄리안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참았습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애플파이를 사는 사람들도 많네요.

(스포일러=줄리안은 애플파이 사려는 구매자 줄이 엄청 긴 편입니다.)

이쁜 클래식한 주방 용품들이 데코로 되어 있네요.
은근히 데코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시간을 보내면, 긴 줄도 금방 시간이 지나가네요.
클래식한 주방용품들이 많네요.

참고로 음료들도 이곳에도 파는데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으니,

물이나 음료는 밖에 있는 상점에서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Julian도착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Pie집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오래된 집이라고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은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

1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애플파이와 애플 사이다(hot)를 살 수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쌀쌀해져서 그런지. 애플 사이다가 맛있었습니다. 

애플파이는 집에서 먹기로 했죠.

결론적으로 맛은 좋았습니다.

Julian Cafe 애플파이 사려는 사람들 줄이 끝이 없네요;;
Julian Cafe & Bakery - Built in 1872 / Bured in 1957 / Restored in 1978 

오래된 역사 중에 1957년에 화재로 카페가 없어졌다가 1978년에 다시금 복원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Julian Cafe 애플파이 종류중에 하나

Julian Town Hall도 그곳의 150년 역사를 기념하는 깃발도 있네요.

다양한 스토어들이 있지만, 단연 Apple Pie 가계가 많네요.

상점들도 시골 스럽네요.
Julian Pie Company 식당도 이쁘게 잘 만들어 졌네요.

Julian타운 내에 상점들이 많이 있는데요.

여러 상점들을 구경하다 보면, 오래된 미서부풍의 사진을 촬영해주는 곳도 있답니다.

영화의 서부시대의 느낌이 물씬 나죠.

 

 

 

개인적으로 애플파이도 좋지만,

생맥주를 파는 Julian Beer Co를 추천합니다.

Julian Beer Co
Julian Beer Co 식당의 풍경

가성비 최고의 BBQ 피자도 너무 맛있고, 치킨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시지는 가격 대비 so so~~였어요.

 

BBQ 피자는 가성비 넘 좋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생맥주는 먹지 못해서 아쉽었답니다.

다음에 오면 한잔하고 싶네요.^^

BBQ pie (피자) 추천하고, Smoked Wings도 비싸지만 추천, 소시지는 비추천

 

 

이곳 도시는 미서부의 시골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네요.

미국 시골길을 구경하는 것 같네요.
길가 주차를 추천하지만, 없다면 유료 주차장에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Julian에 들어가는 마지막 길은 길은 편도 1차로로 좁아지는데요.

사고라도 나면 차가 많이 밀린답니다.

저희가 갈 때, 나오는 길에 사고로 긴 줄을 볼 수 있었답니다.

사고가 나면 기나긴 정체가 생기는 길!!

Julian 줄리안 여행 개인 평가

개인적으로 얼바인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화려한 단풍을 기대하신다면, 비추이고요. 그런 모습을 찾기 어려웠지만,

광활한 갈색 초원도 너무 이쁘고, 드라이브로 가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시골길이라 커브길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폭포도 있고, 광산 투어도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Julian 줄리안 안내 사이트들

Visit California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 줄리안)

www.visitcalifornia.com/kr/attraction/%EC%A4%84%EB%A6%AC%EC%95%88

 

줄리안

사막과 해안 가운데 위치한 산악 도시 줄리안은 샌디에이고에서 동쪽으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쿠야마카 산악지역(Cuyamaca Mountains) 해발 1,228미터 높이에 자

www.visitcalifornia.com

 

Tripadvisor 줄리안 둘러보기

www.tripadvisor.co.kr/Tourism-g32545-Julian_California-Vacations.html

 

2020년 미국 줄리안 여행정보 - Tripadvisor - 줄리안 여행

줄리안 휴가: 줄리안, 캘리포니아 여행에 대한 7,260 건의 리뷰를 보유하고있는 트립어드바이저는 줄리안의 정보원입니다.

www.tripadvisor.co.kr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모양의 "♡ 공감"을 눌러주시면 큰 격려가 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4 5 6 7 ··· 11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