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 응급 무료 정비 서비스 Freeway Service Patrol (전화번호: 511) 얼마 전 미국 생활 5년 만에 영화에서 보던, Freeway에서 타이어가 찢어지는 파열되는 사고가 겪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Freeway Entry Merge 길의 좁은 안전지대로 차를 세우고, 재빨리 자동차 보험회사에 연락했었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Spare tire가 있냐고 묻더군요. 견인(Towing)을 할지? 타이어만 교체를 할지? 상황을 확인하려는 모양이었습니다. 새 차이기에 Spare tire가 있어서, 있다고 이야기하니. 정비소 업체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얼마나 걸리냐고 물으니, 60분 안에 도움을 주러 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허걱) 친절하게 추가되는 비용은 없으니 (무료라며..